오늘부터 중국 최근 화제뉴스를 포스팅 해보도록 겠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독점하려고 하는 샤오미, 출시부터 저가 스마트폰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고가의 외국브랜드 거부 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권을 주어집니다.
물론 아직까지 샤오미폰 사용품질에 대한 비판 소리도 많지만 또 한편에 스마트폰을 그렇게 저렴하게 만들어서 많은 mid-low end 사용자들도 하이택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 했습니다.
이제 샤오미는 스마트폰을 이여서 태블렛pc 산업에도 들어갔습니다
.(5월15일 발표하는 샤오미 태블렛pc )
하지만 IDC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1Q에 태블랫 산업 중 애플 MS가 32.5%로 제일 높게 차지하고 안드로이드 중에 삼성이 22.3%로 가장 큰 share를 갖고 있습니다. 그 뒤에 따라 중국 Hua shuo가 3번째로 MS가 5%뿐입니다. 시장이 크지만 그 중에서 이익을 따려면 아직 샤오미가 해야할 노력이 많다고 봅니다.
샤오미의 새로운 야심작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외관은 Ipad mini & iphone 5C의 합성인가?
샤오미는 “중국의 애플”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애플 제품 그대로 따라 벤치마킹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이즈는 202.1*135.4*8.5mm, 무게는 360g로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스크린 사이즈가 ipad mini ritina과 동일하여 뒤면은 5C처럼 컬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샤오미 공식적인 발표에 따라 태블릿 뒷면의 재료가 iphone 5C과 똑같다고 했습니다.
아마 외관상 ipad mini와 가장 큰 차이는 밑에 있는 3개의 버턴이 되겠습니다.
하드웨어족은 가장 크게 주목받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제품의 Tegra K1 4 core GPU 입니다. 이 부분은 애플A7보다 성능이 우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낮은 가격, High tech과 프리밈을 동시에 추구하는 샤오미, 과연 저가의 merit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